영암 월출산

소백산맥이 목포 앞 바다로 뻗어가다 평지에 돌출된 잔구 형태의 월출산은 천황봉(809m)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립공원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만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제의 왕인박사와 신라말 도선국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또한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가 있고 서쪽에는 도갑사가 있는데, 도갑사의 해탈문(국보50호), 마애여래좌상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다. 월출산의 입구인 도갑사를 지나 5km정도 […]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구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잡은 왕인유적지는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그의 자취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왕인은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을 받아 [논어] 10권과 [천자문] 1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학문을 인정받은 그는 일본 태자의 스승이 되었고 함께 일본으로 간 기술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기술을 전했다. 왕인박사유적지는 일본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유적지에서 왕인석상에 이르는 등산로는 서해안 최고의 노을을 […]

영산호관광지

영산호는 농경지 4000㏊가 조성되고 용수로 길이가 164㎞로 모터보트와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있다. 영산강하구언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를 빠져나와 영암쪽으로 오다보면 처음 만나는 방조제가 영산강 하구언이다. 이곳 하구언이 생기기 전에는 목포로 통하는 길은 용당선착장에서 목포여객터미널을 운행하는 철부선과 뱃길로는 영산강 지선을 따라 운행하는 여객선(영암호, 인진호)이 학산면 매월리, 서호면 태백리, 무송동을거처 군서면 해창리까지 운행하였지만 영산강 개발사업으로 지난76년 착공 사업비 […]

해남 땅끝마을

이곳은 한반도의 최남단으로 북위 34도 17분 21초의 해남군 송지면 갈두산 사자봉 땅끝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만국경위도에서는 우리나라 전도(全圖) 남쪽 기점을 이곳 땅끝 해남현에 잡고 북으로는 함경북도 온성부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육당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 에서는 해남 땅끝에서 서울까지 천리, 서울에서 함경북도 온성까지를 2천리로 잡아 우리나라를 3천리 금수강산이라고 하였다.  오래 전 대륙으로부터 뻗어 내려온 우리민족이 이곳에서 발을 멈추고 한겨레를 […]

유달산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140ha, 높이 228.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

갓바위

목포시 용해동(주민들은 성자동이라고 부른다.) 갓바위마을에 있는 갓바위는 사람이 갓을 쓰고 아름다운 영산강 끝자락을 굽어보고 있는 모습으로 애절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이 성자동의 주봉도 갓바위의 이름을 따서 입암산이라 하는데 예부터 목포 사람들은 입암반조(笠岩返照)라 하여 목포팔경의 하나로 손꼽았으며 명승 중의 명승으로 칭송하였다.바닷가에 서 있는 한 쌍의 갓바위는 해식작용과 풍화작용이 빚어낸 것으로 목포의 관광보물이다. 바다를 향하고 서 있는 […]

신안 홍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신안이라는 이름보다도 더 널리 알려진 홍도는 해마다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홍도는 동경 125″12′, 북위 34″41’에 위치하며,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흑산도에서는 22㎞ 떨어져 있다. 총 면적은 6.47㎢이며, 동서로 2.4㎞, 남북으로는 6.4㎞, 그리고 해안선의 길이는 20.8㎞이다.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섬을 비롯해 […]

신안 흑산도

우리나라 행정구역상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목포에서 서남방으로 해상 92.7km (동경 125,26″, 북위 34,41′)떨어져 있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이후 부터라고 전해지며,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리우고 섬의 면적은 19.7㎢, 해안선의 길이는 41.8ㄹ에 달하는 제법 큰 섬이다. 산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논농사는 전무한 실정이고 수산업과 관광산업에 크게 […]

신안 가거도

우리나라 갯바위 5대 지역의 하나이자 국토의 최서남단에 위치(동경 125″7′, 북위 34″4′)한 가거도는 육지로 부터의 거리가 멀어 거센 파도를 넘어야만 갈 수 있으며,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45km의 거리에 있고, 면적은 9.18㎢, 해안선의 길이는 22km에 이른다. 다른 명칭인 ‘소흑산도란 이름은 일제시대 때의 명칭이며, 옛날에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가가도(嘉佳島, 可佳島)로 불리다가 ‘가히 살만한 섬이란 뜻의 ‘可居島로 불리게 된 것은 […]